더불어민주당 '전국 공천 1호'로 지난 3월 5일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든 우상호 후보는 이날 강릉과 평창, 영월, 원주를 거쳐 춘천 온의사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김 후보 측은 국회의원 시절이던 2017년 개관식부터 인연을 맺고 종종 배식 봉사를 이어온 점을 부각했다.
앞서 김 후보 선거 캠프는 이날 논평을 통해 우상호 후보를 겨냥해 "'인제 정자리' 등 자신이 내건 공약의 소재지를 모른다는 건 웃어넘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강원도지사 업무 수행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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