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대국민 호소로 "또다시 내란, 또다시 국정농단, 또다시 부정부패를 저질러도 좋다는 말인가"라며 "내란과의 전쟁, 부정부패와의 전쟁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고 '내란심판'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정 대표는 2일 오후 국회에서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대한민국은 12.3 비상계엄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다시금 내란의 망령에 발목잡히느냐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란의 큰불만 잡았을 뿐 내란의 잔불은 여전하다"며 "기호 1번 후보들을 찍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에 힘찬 격려를 보내고 부정부패, 국민분열, 내란정당, 국정농단 등의 국민의힘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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