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법무부의 출국정지 조치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탄 교수는 전날 서울행정법원에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출·입국 금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고 해당 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는 집행정지를 함께 신청했다.
탄 교수는 지방선거 다음 날인 4일 출국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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