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혁을 비롯해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등 롯데 야수 4명은 지난 2월 12일 1차 스프링캠프지였던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에 위치한 사행성 오락실에 방문해 전자 베팅 게임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 앞에 선 김동혁은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행동을 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앞으로는 더 성숙하게 행동할 것"이라며 "유니폼의 무게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혁은 "많이 반성했다.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최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팬분들의 응원 소리를 들으면서 '내가 큰 잘못을 했구나'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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