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살 시도 관련 긴급 조치부터 상담·치료관리까지 아우르는 대응체계 개편에 나선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범정부 자살 예방 종합 기획단'을 구성했으며, 기획단 논의를 토대로 이달부터 '학생·청소년' 분야를 비롯해 9대 분야 대책을 국무회의 등의 계기에 부처별로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선 ▲ 긴급대응체계 개편 ▲ 자살장소 관리 ▲ 경제적 위기자 지원 대책 발표에 앞서 주요 내용이 사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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