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추행 전과인데…후임병 폭행·고문 20대 '또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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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추행 전과인데…후임병 폭행·고문 20대 '또 집유'

군 복무 중 후임병들에게 폭행과 부당한 지시를 일삼은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경남지역 모 해군 부대에서 군 복무를 하던 2023년 7월부터 2024년 1월까지 후임병들을 상대로 여러 차례 폭행과 가혹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A씨는 후임병들이 자신의 허락 없이 냉동식품을 먹었다는 이유로 욕설과 함께 빗자루를 이용해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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