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李대통령 푸틴 꿈꾸나…최후의 보루 서울 남겨달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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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李대통령 푸틴 꿈꾸나…최후의 보루 서울 남겨달라"(종합)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이 이재명 정권을 견제할 최후의 보루라는 점을 부각하며 자신에게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정 후보를 향해 "토론할 기회를 걷어참으로써 서울에 대한 비전을 전달하는 데 완벽하게 실패했다"면서 "서울시장은 오직 대통령 후광에 기대 선거를 치르는 후보가 결코 감당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전날 12개 지역을 순회한 데 이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은 13개 지역에서 강행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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