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지는 독일…빈곤율 16.1%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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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지는 독일…빈곤율 16.1% 역대 최고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에 사는 사람 6명 중 1명은 빈곤 위험에 처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회복지단체 모임인 균등복지연합은 2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지난해 1천330만명, 전체 인구의 16.1%가 빈곤층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사회복지 예산 감축이 빈곤을 더 악화할 수 있다며 최저임금을 인상하고 주거비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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