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캠프, 박찬대 후보 ‘반도체 특별법 인천 패싱 방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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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캠프, 박찬대 후보 ‘반도체 특별법 인천 패싱 방치’ 비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캠프가 정부의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초안에 수도권 지원 대상 제외 내용이 담긴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를 향해 ‘인천 패싱’을 방치했다고 비판했다.

유 후보 캠프 이진호 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산업통상부가 최근 공개한 시행령 초안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계획 승인 대상을 수도권 외 지역으로 한정했다”며 “사실상 인천을 반도체 정책 지원에서 통째로 배제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유 후보의 공약을 베끼는 과정에서 정작 가장 중요한 산업들을 빠뜨렸다”며 “이 무관심이 지금 정부의 인천 패싱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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