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일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과 관련해 "조달 속도, 품질, 납기 신뢰성을 모두 갖춘 유일한 파트너인 한국을 선택하는 것은 캐나다 국방 조달개혁의 성공 사례이자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 중인 강 실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캐나다를 찾아 스티븐 퓨어 국방조달 국무장관, 데이비드 맥귄티 국방장관과 각각 면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캐나다 국방장관 면담에 앞서 토론토 공항에 먼저 도착했던 강 실장은 온타리오 호숫가에 위치한 '세월호 추모 의자'를 가장 먼저 방문한 뒤 '한-캐 첨단산업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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