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와 월정리 일대 쪽파 종구 생산 농가들이 판로난을 호소하고 있다.
김녕농협 관계자는 "작년에는 30㎏들이 쪽파 종구를 1700망 정도 판매했지만 올해 주문받은 양은 작년 대비 40% 수준"이라며 "종구 판로난에 일부 농가는 수확을 포기했다.
수십 년 동안 쪽파 종구를 재배해온 고광일씨는 "쪽파 종구 가격은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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