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탈중국 시동거는 LS그룹, 한국형 밸류체인 구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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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탈중국 시동거는 LS그룹, 한국형 밸류체인 구축 속도

2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최근 희토류 산화물 확보부터 금속화, 자석 제조에 이르는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공급망 다변화에 나서는 등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회사가 최근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는 희토류 자석의 경우 전기차(EV), 로봇, UAM(도심항공교통)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소재이지만, 글로벌 전체 시장에서 중국의 공급 비중이 90%를 웃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한 LS와 엘앤에프의 합작법인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은 지난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의 원료로 알려진 전구체 시장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전구체 공장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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