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발생한 지하 1층에서 영업 중이던 점주들에 따르면 천장이 붕괴되고 대량의 물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약 30분 동안 별도의 대피 안내 방송이 이뤄지지 않았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추가 붕괴나 전기 설비 이상 등 2차 사고 위험성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황에서 점주들의 현장 출입을 허용한 것은 심각한 안전 불감증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안을 단순 시설물 사고가 아닌 안전관리 체계와 위기 대응 시스템 전반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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