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이 물놀이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항·포구 3개소에 '물때 안내 QR코드'를 설치했다.
제주해양경찰서 한림파출소는 제주시 월령·판포·고내포구에 물때 안내 QR코드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강순호 제주해양경찰서 한림파출소장은 "관광객이나 외지 방문객의 경우 지역별 물때 정보를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QR코드를 활용해 만조·간조 시간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물놀이 전 수심과 주변 환경을 충분히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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