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포스트와 라틴 타임스는 1일(현지시간) 멕시코 연방 당국이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티후아나시 오타이 지역에 위치한 국경 인접 동네인 누에바 티후아나에서 지하 6.3m에 건설된 길이 265m의 터널을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멕시코 법무장관실(FGR)이 X 계정에 공개한 해당 영상을 보면 조명과 환기 시스템 갖춘 터널에서 연방 수사관들이 전자식 슬라이딩 시스템을 이용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FGR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멕시코 해군의 지원을 받은 연방 당국이 티후아나 지역의 한 건물을 급습하는 과정에서 해당 터널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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