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도네시아 등에 이어 말레이시아도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차단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방송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CMC)에 따르면 위원회는 전날부터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대해 사용자 나이 확인·16세 미만 이용자의 계정 차단을 의무화하는 새로운 온라인 안전 규정을 시행했다.
이에 따라 주요 소셜미디어가 16세 미만 호주 청소년의 계정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4천950만 호주달러(약 540억원)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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