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철 광주·전남 지역의 기온은 대체로 높았고, 이상고온이 발생해 최고기온 극값을 새로 썼던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이 분석해 발표한 2026년 봄철(3∼5월) 광주·전남 기후 특성과 원인 분석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의 올해 봄철 평균기온은 13.8도로 역대 3번째로 높았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가 낮에 햇볕까지 더해지면서 이상고온이 발생했는데 4월 15일 강진, 5월 17∼18일 광주·완도·장흥 지역에서는 일 최고기온 극값을 새로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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