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세계기상기구(WMO)는 6∼8월 엘니뇨가 발생할 확률이 80%라는 전망을 내놨다.
엘니뇨도 라니냐도 발생하지 않은 '중립' 상태일 확률은 20%로 제시했고 라니냐가 발생할 확률은 '0%'라고 했다.
한국 기상청은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기후예측모델들은 대체로 올여름 엘니뇨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엘니뇨·라니냐 감시 구역 해수면 온도가 점차 상승해 6∼8월 엘니뇨 상태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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