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재워줬는데…' 4천만원 전세금 전쟁 벌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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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재워줬는데…' 4천만원 전세금 전쟁 벌인 자매

2002년 언니 집에 4천만 원을 주고 들어간 동생.

20년 넘게 한솥밥을 먹던 자매의 우애가 4천만 원 앞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조기현 변호사는 "언니는 동생에게 2002년에 받은 전세금 4,000만 원을 법적으로 반드시 반환해야 합니다"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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