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의 이념과 정책만으로 표심이 움직이던 시대에서 벗어나 후보의 이미지와 말 한마디, 정치적 진영 구도는 물론 특정 정치인을 중심으로 한 팬덤까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유권자의 정치적 선택 역시 정책과 공약보다 특정 정치인이나 정치 세력에 대한 소속감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나타나기도 한다.
특정 인물이나 정치 세력에 대한 강한 지지가 형성될 경우 유권자의 선택 역시 정책보다 진영과 소속감을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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