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일 재외동포 투표권 확대와 관련해 “국회에서의 논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도 어물쩍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에게 “(이 사안은) 재외동포들의 제일 큰 민원이자, 서비스가 아닌 국민으로서의 기본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국회에서 논의가 제대로 진척되지 않는 것에 대해 “지금까지 태도를 보면 재외국민이 투표하는 것이 싫은 사람들이 있지 않느냐”라며 “이런저런 핑계나 대지, 합의가 쉽지 않다”고 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