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선거 막판까지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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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선거 막판까지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 공방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캠프와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 캠프가 6·3 지방선거 투표일을 하루 남긴 2일에도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 공방을 되풀이했다.

박 후보 캠프에서 근무한 영상 제작자 A씨는 지난 1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후보를 비방하는 딥페이크 영상을 포함한 불법 AI 영상 30여개가 올라간 비공식 유튜브 채널이 지난 4월 말까지 있었다며 박 후보 측과 연관성을 주장한 바 있다.

김경수 선거캠프 김명섭 대변인은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직 공무원들이 노골적인 선거 개입을 했다는 점과 조직적인 불법 AI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유포가 있었다는 A씨 발표가 충격적이다"며 "경찰과 검찰이 즉시 신속하게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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