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발간한 ‘2026년 경기도 중소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중소기업 생태계는 영세화 심화, 제조업의 구조적 위기, 혁신 역량 둔화라는 삼중고를 겪으며 성장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경기도 중소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경기도내 전산업 중소기업 수는 221만6천650개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경기도 중소기업은 양적으로 성장했지만 성장성과 혁신역량 측면에서는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며 “제조업 경쟁력 회복과 지식기반서비스업 스케일업 중심으로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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