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머저르 총리는 이날 대통령 관저인 산도르 궁에서 슈요크 대통령과 회동 후 기자회견에서 "자진 사임을 거부한 슈요크 대통령이 기존 입장을 고수한다면 대통령 해임을 위한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저르 총리는 슈요크 대통령이 국가 통합을 대표하지 못한 채 오르반 전 총리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자진 사임을 촉구해 왔다.
머저르 총리는 슈요크 대통령 등 오르반 전 총리의 측근 인사들을 정부에서 축출하고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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