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를 45주째 굳건히 지키고 있는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메이저 대회인 인도네시아 오픈 첫판을 가뿐히 통과했다.
특히 전영 오픈에서는 1986년 박주봉-김문수 이후 40년 만에 한국 선수로서 남자복식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1게임 초반 10-4로 앞서다 역전당하며 위기를 맞았던 한국은 15-15 동점 상황에서 5연속 득점을 올리며 단숨에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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