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한 막판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2일 국회에서 연 간담회를 통해 "국민의힘이 불법적인 선거운동과 윤 어게인 극우 세력의 결집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그래서 이번 선거의 본질은 여전하다.내란세력을 심판하고 극우와 불법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다"고 말했다.
한편 한동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민주당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부산 북갑 지역 4∼5월 인구가 지속해서 감소했기 때문에 민주당의 '위장전입' 주장은 터무니없다"며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드는 민주당의 마타도어에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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