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재진입을 노리고 있는 KBO리그 출신 좌완 투수 알렉 감보아(29)가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 무대에서 또 한 번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다.
우스터 구단은 경기 후 "감보아와 불펜진이 또 한 번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지만 팀은 0-1로 패했다"고 전했다.이어 "감보아는 4이닝 동안 볼넷 없이 삼진 4개를 잡아냈다"고 소개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는 8경기(6선발) 32이닝을 소화하며 2승 3패 평균자책점 3.66, 30탈삼진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 1.19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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