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용 국민의힘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신우초등학교 앞에서 교통봉사를 하며 학생들의 등굣길에 나선 학부모를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선거철이 돼 피켓을 들고 있는 선거 운동원들과 화려한 유세 인파가 보인다.저는 선거와 상관없이 지난 2년 동안 매주 화요일마다 늘 같은 자리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해왔다”며 “보여주기식 유세가 아닌 변함없는 책임감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키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시민 A씨는 “감일동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이용 후보의 반려견 공약이 너무 반가웠다.제 주변 감일동 주민들은 다 이용 팬”이라며 이 후보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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