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시장의 신(新) 국면/中]전기차 넘어선 'ESS'… 리튬 수요 트리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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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시장의 신(新) 국면/中]전기차 넘어선 'ESS'… 리튬 수요 트리거 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급증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과 각국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ESS 시장은 매년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배터리 필요량 기준으로 보면 BESS 시장은 전기차 대비 약 34% 수준까지 커지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완만해지더라도 ESS가 그 공백을 메우고도 남을 만큼 강력한 수요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며 ESS가 향후 글로벌 리튬 가격을 지지하는 견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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