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2026년 6월을 '중앙정치의 힘에 맞서 도민이 승리한 순간'으로 기억하게 해달라"고 민주당 지도부에 날을 세웠다.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로 나온 데 대해서도 "아무래도 도민들께서 이 대통령의 '현대차 9조 원' 등 여러 지원에 대한 기대 심리가 많았고, 그런 과정에서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의 대결이 격화되니까 민주당을 사랑하고 지지하시는 분들께서 걱정이 돼서 '아무래도 국가와 소통하려면 집권 여당 후보가 돼야 되는데 무소속으로는 예산을 확보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서 많이 나오신 것 아닌가"라고 풀이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전북의 민주당 후보는 김관영이 아닌 이원택"이라며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시민들께서는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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