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과 모텔에 갔다가 친구까지 부른 남성이 '특수강간' 혐의로 고소당할 위기에 처했다.
남성은 술자리에서 '쓰리썸' 농담이 오갔고 모텔 입실도 합의했으며, 친구를 부를 당시 스피커폰 통화로 여성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법률사무소 유(唯)의 박성현 변호사 역시 "특히 모텔 입실 전 가위바위보를 하던 유쾌한 분위기, 남성 B를 부를 당시 스피커폰 통화를 옆에서 묵인하거나 거부하지 않았던 정황 등 상대방의 암묵적 동의나 자유로운 의사가 개입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변론의 핵심입니다"라며 초기 대응과 증거 확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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