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억 자금세탁 대포통장 유통조직원 19명 무더기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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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억 자금세탁 대포통장 유통조직원 19명 무더기 기소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2부(최성규 부장검사)는 자금세탁을 목적으로 유령법인을 설립하고 대포통장·대포폰을 범죄 조직에 유통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로 자금세탁책 19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들이 범행 창구로 이용한 불법 유령법인 29개에 대해 각 법인 본점 소재지 관할 7개 법원에 해산명령을 청구했다.

이들이 유령법인 명의 계좌로 세탁한 불법 자금 규모는 약 96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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