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끝낸 검찰, 정유사 소환 개시…에쓰오일 실무팀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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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끝낸 검찰, 정유사 소환 개시…에쓰오일 실무팀 ‘정조준’

중동전쟁 여파를 틈탄 국내 정유업계의 유가 담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유사 실무진을 잇달아 소환하며 강제수사 전환 이후 첫 신문 절차에 돌입했다.

검찰은 이번 조사에서 정유사 공급가격의 산정 방법과 경쟁사 간 가격 정보 교환 여부를 집중적으로 추궁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4대 정유사와 사단법인 대한석유협회를 대상으로 전방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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