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관내 사과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함에 따라, 긴급방제를 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예찰·방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발생 직후 농촌진흥청 등 관계기관과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 방향을 협의했으며, 발생지 내 과수나무에 대한 공적 방제를 추진하고 매립 및 소독 조치를 마쳤다.
고양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과 농작업자는 작업 전후 소독, 자가 예찰, 영농일지 작성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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