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4년을 8년처럼”···집권 2년차 민생·안전 총력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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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4년을 8년처럼”···집권 2년차 민생·안전 총력 드라이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취약계층 채무 문제, 예비군 사망 사고 등 민생·안전 현안에 대해서도 고강도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균형발전과 국토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양극화 완화를 위한 대안을 효과적으로 마련해 ‘모두의 성장’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며 “우리의 역량과 잠재력을 적극 활용해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담당하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인권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있어 군대도 당연히 예외가 아니다”라며 “더구나 국가 공동체를 위해 소중한 청춘을 헌신하는 젊은 장병들의 권리를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책임지고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마땅한 도리”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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