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한국 기술력과 아프리카 성장 잠재력 만나면 큰 시너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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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한국 기술력과 아프리카 성장 잠재력 만나면 큰 시너지"(종합)

조 장관은 단순한 상품 교역을 넘어 디지털과 친환경 산업, 배터리, 문화 콘텐츠 등 미래 산업을 양측의 상생과 공동 성장을 위한 새로운 협력 분야로 꼽으며 "아프리카의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 발전 경험이 만나면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생과 공동 성장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 포럼은 외교부가 주최했다.

웸켈레 케베츠웨 메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지정학적 영향과 공급망 파편화, 보호주의 강화 등으로 전 세계 각국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려 하고 있다"며 "아프리카는 예측 가능한 시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무역 투자 분야의 파트너로 시장을 한국에 개방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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