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4일 첫소환…국민의힘 입당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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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4일 첫소환…국민의힘 입당의혹 조사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국민의힘 정당 가입 의혹과 관련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게 첫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이 총회장은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국민의힘 22대 총선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책임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는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필라테스'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아래 신도들의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했고, 이에 따라 2021∼2023년 5만명이 넘는 신도가 국민의힘에 책임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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