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2일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국내 물류·유통사 최고안전책임자(CSO)와 폭염 대비 간담회를 했다.
류 본부장은 간담회에서 지난해 일부 물류센터가 에어컨 앞에서 근로자 체감온도를 측정해 폭염 조치를 피하려 한 점을 지적했다.
정부는 또 체감온도 33도 이상일 때는 작업 시간대 조정 또는 옥외작업 단축을, 35도 이상일 때는 무더위 시간대(오후 2∼5시) 옥외 작업 중지를 강력히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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