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전력 파수꾼’ 열악한 노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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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전력 파수꾼’ 열악한 노동 현장

노동자들은 “백령도와 같은 접경지역 발전소는 단순 지방 시설이 아니라 국가 안보와도 연결된 곳”이라며 “현장 상황은 국가 필수 전력 인프라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열악하다”고 전했다.

특히 현장 노동자들은 “도서 발전은 단순 수익사업이 아니라 국가 필수 공공 전력 사업”이라며 “비용 논리로만 접근할 경우, 결국 인력 부족과 설비 노후화 문제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도서 발전 노동자들은 열악한 환경만큼이나 심각한 문제로 인력 부족 문제를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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