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군에 따르면 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2026년 양평군 청소년예술제’가 지난 5월3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무더위와 시험 기간을 고려해 행사를 ‘청소년의 달’인 5월에 개최하고 종목별 분산 운영 방식을 도입했으며, 무대 경연은 새로 개관한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진행해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썼다”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표현한 540명의 참가자 모두가 이번 청소년예술제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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