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전날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공장 폭발 사고에 대해 "이번 사고를 딛고 우리 회사가 이전보다 훨씬 더 안전한 회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번 사고 원인 조사와 관련해 "명확한 원인이 규명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조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달라"며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해 우리의 안전 시스템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에게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경영진 모두는 이번 사고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고 회사가 위기를 극복하고 더 단단하면서 안전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