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전날 5안타 맹타로 미국 무대를 뒤흔들었던 이정후가 하루 만에 희비가 엇갈렸다.
선제 득점의 발판이 된 안타를 기록했지만 결정적인 수비 실책을 범했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투수진 붕괴 속에 밀워키 브루어스에 2-16으로 참패했다.
이정후는 안타를 추가하며 꾸준한 타격감을 이어갔지만, 팀은 마운드 붕괴와 수비 실책이 겹치며 2-16이라는 뼈아픈 대패를 받아들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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