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던 박재엽은 연장 10회말 승부치기 상황에서 안타를 터트렸다.
두 달의 공백은 박재엽에게 어떻게 다가왔을까.
8월 초 퓨처스리그 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하며 조기에 시즌아웃 됐지만, 포수 출신의 김태형 롯데 감독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양의지를 처음 봤을 때보다 더 좋아보인다"고 말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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