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사고에 대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금속노조는 2일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전날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책임자를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상만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K방산이라며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지만 사업장 안에서는 여전히 후진국형 중대재해가 연일 터지고 있다"며 "전방위적 특별수사를 진행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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