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여러 곳에서 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이 이어지며 최소 5명이 숨지는 등 사망자가 속출하고 건물 일부가 무너지며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공격으로 24층짜리 아파트 한 동이 미사일 피격으로 붕괴해 부상자가 보고됐으며 주민들이 건물 잔해 아래 갇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키이우 당국은 밝혔다.
DPA 통신은 이날 드니프로, 하르키우, 자포리자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서도 러시아의 미사일· 드론 공격이 보고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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