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단 하루 앞둔 2일,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격돌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 자정까지 서울 전역을 누비며 사활을 건 종판 스퍼트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서울 지역 25개구 구청장 후보들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후보의 지난 시정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정 후보는 “내일 선거는 단순히 서울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고,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싣는 선거”라며 “정원오와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이 함께 당선돼야 이재명 정부와 서울이 원팀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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