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외교장관 "수에즈운하에 '한국산업구역'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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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외교장관 "수에즈운하에 '한국산업구역' 제안"

이집트의 외교 수장이 한국 제조업체들의 이집트 유치를 희망하며 수에즈 운하에 한국을 위한 산업구역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압델라티 장관은 "카이로가 한국과의 더 깊은 경제협력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집트가 아프리카, 아랍, 유럽 시장으로 접근하는 관문임을 강조하면서 "수에즈 운하 경제구역으로 더 많은 한국 제조업체를 유치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현재 주된 초점은, 어떻게 한국 기업들이 오도록 설득하고 이집트에 대한 투자를 세 배로 늘리게 할 것인가 하는 점"이라며 "그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고, 특히 수에즈 운하 경제구역에 '한국산업구역'을 조성하는 것이 극도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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