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도덕성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선거 출마자의 약 40%가 전과 이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나 각 당의 공천 시스템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보수 진영 전직 대통령들의 유세 지원을 겨냥해 "감옥 3인방이 설치고 있다", "구태 세력과 결별해야 한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전체 전과자 중 양당 소속 후보가 70.9%에 달하는 가운데, 사기 12범이나 음주운전 15범 등 다수의 범죄 이력을 가진 후보들도 공천을 받아 유권자 앞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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