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의 조별리그 3차전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이 황당한 비자 발급 문제로 예정보다 하루 늦게 월드컵 여정을 시작했다.
남아공 축구대표팀은 애초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로 출국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선수와 코치진의 미국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출국이 한 차례 무산됐다.
매켄지 장관은 이번 사태를 남아공축구협회(SAFA)의 행정 착오가 부른 '대참사'라고 직격탄을 날리며 "우리를 바보처럼 보이게 만들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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