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모발 연구 학술대회인 세계모발학회(WCHR)에서 부작용을 낮춘 여성형 탈모 관리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은 2009년부터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에서 두피 환경 개선 약재로 다뤄진 ‘천궁’에 주목해 17년 가까이 장기 연구를 지속해왔다.
강내규 LG생활건강 CTO는 “이번 연구들은 전통적인 두피 관리 방식과 한계를 뛰어넘어 여성형 탈모 관리의 새로운 지표를 확인한 사례”라며“앞으로도 LG AI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두피 노화 메커니즘 연구를 고도화하고, ‘스칼프 롱제비티(Scalp Longevity)’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두피·모발 케어 솔루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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